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모네탄배경] 🩵라네즈 석진💙 58 09.28 18:361015 11
방탄소년단남준이 오늘 행사에서 봄날 불렀대(링크타면 영상있음) 17 09.28 20:03605 4
방탄소년단/마플우리가 민윤기 탈퇴하라고 하는 게 잠깐 심심해서 그런건줄 알았나봄 17 0:18657 7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4 13:19344 0
방탄소년단/마플 ㅁㅇㄱ 나무위키 11 09.28 23:18688 4
 
마플 곧 6시다 해시가자 4 08.12 17:57 35 0
마플 업체에 전체샷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알겠대 8 08.12 17:56 202 1
마플 하이브 주주들은 여론 어떰? 17 08.12 17:48 243 0
마플 알고보니 민윤기가 방탄의 최대 안티가 아닐까 11 08.12 17:46 155 0
마플 아 나 화환 띄어쓰기 안했는데 상관 없지? 5 08.12 17:46 105 1
구찐 ㄹㅇ 느좋인데? 7 08.12 17:45 103 0
마플 본인표출삐삐 30분후에 있을 해시 총공 문구 정할게 67 08.12 17:34 317 6
방탄 🐥🐯🐰 오늘 저녁 메뉴 🍱💜 08.12 17:30 40 0
마플 📣📣 개인 화환총공 자유문구 의견나눔 글 📣📣 54 08.12 17:30 388 0
얘들아 이제 저녁 해시 총공 문구 논의하자 2 08.12 17:30 59 0
마플 7천지님들, 윤기 어깨에 새겨진 7의 의미는요 1 08.12 17:28 164 0
마플 근데 지금 진행되는 총공은 우리 찬반 툽 하는거랑 상관없이 진행하는거야?? 6 08.12 17:27 114 0
마플 그 인장들은 왜 당당하게 나대는 걸까 1 08.12 17:27 67 0
마플 꿈에서 민씨 나온게 참.. 1 08.12 17:27 33 0
얘들아 밑에 석진이 화보 글에 댓글 많이 달아줘 3 08.12 17:27 72 4
마플 아미문구대회 열어보자고 5 08.12 17:26 65 0
마플 흠 화환문구 오른쪽에 뭐라고 쓰지 17 08.12 17:23 208 0
마플 쉴드치는 기사 봤는데 15 08.12 17:20 230 0
마플 내 타투... 8 08.12 17:19 168 0
마플 저녁 해시 총공 관련 달글!! 22 08.12 17:17 150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30 ~ 9/29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