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정보/소식 수지x화사x에이티즈 종호‧홍중, 해외 버스킹 떠난다…'나라는 가수' 호흡 26 09.10 09:36765 0
에이티즈 남친에게 이름 맞추기를 시켜봤다12 09.10 17:41149 0
에이티즈와 너무 얼떨떨하다.. 우리애들이 공중파 음악예능에요..? 9 09.10 10:07294 0
에이티즈아니 공중파예능이라고😳😳 6 09.10 16:38138 0
에이티즈오늘 로그북 감상 후기 6 09.10 19:53103 0
 
홍중이 랩 따라하는 우영이가 조음 1 09.10 21:07 65 0
아니 근데 종호 진짜 발표중이었구나 2 09.10 20:35 156 0
여상아기..... 2 09.10 20:20 85 0
오늘 로그북 감상 후기 6 09.10 19:53 103 0
이럴 때 보면 광산김씨 막내아들이 맞다 2 09.10 19:44 105 0
난 진짜 애들 중에서 성격 가장 의외였던 멤이 3 09.10 19:27 131 0
정보/소식 ATEEZ(에이티즈) log_logbook #156 2 09.10 19:01 26 0
어 그러고보니 9월 9일인가 빌보드 코리아 케이팝사전인가 뭔가 하는거 나온다 하.. 09.10 18:07 45 0
남친에게 이름 맞추기를 시켜봤다12 09.10 17:41 150 0
아니 공중파예능이라고😳😳 6 09.10 16:38 138 0
기존의 해외 촬영 음악 프로그램들이 주로 쇼케이스식 버스킹으로만 진행됐다면, '.. 5 09.10 13:42 188 0
장터 본인표출 미사용 쭝라미 스트링 파우치 2.0에 양도 중... (사유... 안 씀...) 09.10 12:04 49 0
애들 뮌헨 간다니까 왜 축구 보러갈거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10 11:11 116 0
8일까진 스케하고 회사에 있던거 같은데 2 09.10 10:41 143 0
이미 출국했다는데 비밀리에 간거야??? 2 09.10 10:28 154 0
와 너무 얼떨떨하다.. 우리애들이 공중파 음악예능에요..? 9 09.10 10:07 294 0
정보/소식 수지x화사x에이티즈 종호‧홍중, 해외 버스킹 떠난다…'나라는 가수' 호흡 26 09.10 09:36 766 0
앜ㅋㅋㅋ우영이 새벽에 고독방 왔었대 3 09.10 08:59 108 0
장터 애니티즈..부채..양도할..티니..없겠지..... 09.10 01:58 63 0
마플 엥 워터밤 LA 연기됐다는거같은데....? 15 09.10 01:22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2:46 ~ 9/11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