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창빈 생카투어한 부녀 이야기

어제 창빈이 생카에서 본 부녀가 너무 인상깊어서 다시 생각하면 뭉클해짐... 어제 진짜진짜 더워서 오전부터 진 빠진 채로 창빈이 생카에 앉아 있는데 어떤 부녀가 들어왔음 아이는 애기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어려 보였고 아버님은 땀을 뻘뻘 흘리고 계셨는데 아이가 럭드도 하고 사진도 찍고

— 노하 (@p_puppymummu) August 12, 2024

부럽다.. 인용도 봐바 너무 따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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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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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다른 카페 후기도 있던데 맘 따수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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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다 읽어봤는데 진짜 마음 따땃해지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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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아이한테는 저게 다 추억임 아빠가 생카 같이 가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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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따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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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워 ㅠㅠ 아부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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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뭉클하고 따숩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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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카페목격담들도 봣는데 아버님이 애기가 산 굿즈랑 컵홀더랑 가득들고 다니시고 엄마한테 비밀이라면서 럭드도 몇번더하게해주고 오전부터 오후늦게까지 여기저기 카페에서 목격담나옴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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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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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