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오늘 멤버들끼리 만나서 중식 먹고 카페 갔대 4 09.08 21:01155 0
뉴이스트/미디어 동호 품앗이 챌린지 1 09.09 21:5514 0
뉴이스트/미디어 동호 챌린지 with 르세라핌 허윤진 1 09.08 00:0533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인스타 09.07 18:077 0
뉴이스트/정보/소식 이슈쫑 인스스 09.07 18:0813 0
 
랑들아 아론이 이모티콘쓰는거 정리돼있었던 글 전에 본거같은데 8 12.01 22:44 115 0
25일 가요대전일거같지...? 5 12.01 22:39 199 0
정보/소식 라챠! 에필로그💖 로니 1 12.01 22:35 89 0
아론이 늑대닮았다는 말 첨들었다했을때 좀 놀랐어 3 12.01 22:31 143 0
OnAir 자까님 진짜 차분하시고 실력도 좋으시고 진행도 잘하시는 것 같아!! 1 12.01 22:30 57 0
아니 근데 동호가 와인 얘기하길래 회식한줄 9 12.01 22:29 281 0
얘 이름은 우리러브 인건가..? 1 12.01 22:26 179 0
아 럽들 감사함을 구매로 보답하는거 개웃기다 1 12.01 22:21 98 0
근데 찌바 오늘 첨봤는데 아론이랑 닮지 않았어? 1 12.01 22:17 139 0
가요대전이 올해도 크리스마스이던데 1 12.01 22:16 98 0
아니 크리스마스에 섣불리 비워놓을까 아론아? 1 12.01 22:15 124 0
오늘 다들 들었지 (크리스마스) 1 12.01 22:14 81 0
ㅋㅋㅋ 러브들 엉덩턱은 넣어두래ㅋㅋㅋ 12.01 22:12 73 0
작가님 이모티콘 당장 사러갑니다 10 12.01 22:11 192 0
나 플디한테 바라는거 작가님 럽스에서 한번 더 모시거 5 12.01 22:10 142 0
근데 러브들 성이 '우리' 인가봄 4 12.01 22:09 113 0
진짜 카톡 이모티콘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아론이꺼 12.01 22:08 27 0
근데 진짜 작가님이 수정해주신 러브 이모티콘 귀엽지 않아? 3 12.01 22:07 243 0
오늘 써클룸 너무 좋았으ㅜㅜㅜㅜㅜㅜㅜ 1 12.01 22:07 39 0
작가님 럽스에 한번만 나와주세뇨.. 12.01 22:0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5:16 ~ 9/11 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