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ㄱ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ㄱ닉쭈 N방탄소년단(7)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 l 세븐틴
  새 글 (W)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ㅋㅋㅋㅋㅋ쇼츠 머야 귀여워 20 10.27 15:031209 0
세븐틴아침밖에 시간이 안나서 아티메 지금 왔는데 38 6:351014 0
세븐틴 아티케 승관이가방 진짜 많이 들어간다 ㅋㅋㅋ 20 10.27 18:39928 0
세븐틴 인기가요 2위!! 14 10.27 16:32414 0
세븐틴 세븐틴 보고싶다 15 10.27 17:20321 8
 
장터 키트 양도해! 유버전 주황색 포카x 10.22 14:42 51 0
일콘 다 광탈인가.... 5 10.22 14:40 111 0
장터 위버스버전교환 10.22 14:38 55 0
장터 스트리트 랜덤 메세지 현장 교환 10.22 14:32 56 0
장터 위버스버전 교환 2 10.22 14:32 58 0
티에잇 지금 들었는데 노니랑 명호 2 10.22 14:31 65 0
장터 랜덤 메세지 교환하자 봉..... 10.22 14:31 48 0
love is 멘트 3 10.22 14:24 159 1
나 승관이+조각상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하다가 10 10.22 14:23 144 1
참고하라구 아티메 2차때 금욜 대기 4 10.22 14:14 206 0
장터 셉스트리트 랜덤 메세지 교환! 10.22 14:10 59 0
더블유코리아 인스타 승관이 7 10.22 14:10 119 2
둘다 너무 귀여워 6 10.22 14:09 133 1
나 질문해두됨?? 일본캐럿은 머머 있는거야??? 5 10.22 14:09 90 0
장터 키트포카 교환! 10.22 14:08 64 0
장터 Spill the feels 캐럿반 양도(바인더+기본포카⭕️ 앨범케이스X) 4 10.22 14:08 67 0
아티메 오프는 품절 거의 없었지? 6 10.22 14:07 145 0
비트로드 럭드 배송시작된 봉 있어...? 10.22 14:06 24 0
팝업 오픈런하면 빨리 사고 나올 수 있어?? 9 10.22 14:00 97 0
장터 앨포 교환!!! 10.22 13:48 55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2:54 ~ 10/28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