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배들 투탑물로 이렇게 팽팽한 배우들 붙였다고? 싶어서 기대했고
기대한 만큼의 내용이 아니라서 슬펐지만 끝까지 본건 ㅇㅈㅇ즈 연기 때문인듯
태오인하 마지막에 태오인하혜원 사진 주고받는 씬 별 대화도 없는데 아직도 기억남 바닷가 싸움씬도 좋았고
이 둘 조합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싶은데 둘 다 몸 잘 쓰니까 나중에 30대 되서 느와르 영화로 붙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