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닝이도 애기 그 자체지만 집에서 오빠 짬바가 있어서 가끔씩 튀어나오는 오빠스러움..? 그런 게 있는데
태현이는 집에서도 막내 툽에서도 막내 그냥 막내 그 자체임 애가 좀 어른스러운 거짘ㅋㅋㅋㅋㅋ
근데 태현이가 나름 자기 생일 더 빠르고 입사도 더 빠르다고 휴닝이 챙기는 거 보면 기특함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덕질 초반에 왜 태현이보고 범규보다 형같다 이런 말 했는지 개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