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야무져.. 스페인어도 공부해오고ㅠㅠ



 
익인1
애가 야무짐
29일 전
익인2
ㄹㅇ 센스있게 너무 잘했어ㅠㅠ
29일 전
익인3
그냥 열심히해서 좋게보였음
29일 전
익인4
맞아 나 그냥 백사장 재밌게 보는 사람인데 일 잘해서 호감호감
29일 전
익인5
맞아 똑부러지게 잘했어 🥹
29일 전
익인6
마자 나 타팬인데 백사장 보고 호감댓어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24 09.10 13:2329976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75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987 33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67 09.10 13:17187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248 30
 
인티 지금 나만 사진 안 올라가? ㅠㅠ2 09.09 20:06 29 0
진심 ㄹㅇ 나로선 스무살이 넘어가더니1 09.09 20:06 67 0
신유 인스타 미치겠네7 09.09 20:06 231 2
영케이가 아이유를 생각하면서 쓴 가사 내용38 09.09 20:06 2255 14
마플 요즘 멜론 상태보면 남돌들 웬만하면 다 커하 찍을듯3 09.09 20:06 234 0
아이유 밤편지 가사는 진짜 레전드긴한듯..1 09.09 20:06 137 0
물론 멜론 이용자수 많이 빠진건 맞지만 지금 멜론 이용자수는40 09.09 20:05 480 0
아이유 데이식스 어이없는 점8 09.09 20:05 833 2
OnAir 애들 얼굴 리즈네 09.09 20:05 24 0
OnAir 쇼케이스 뭔가 느낌 다르다1 09.09 20:05 63 0
아 데이식스 너무 건실 청년들이다.. 09.09 20:05 59 0
영케이 덕질 너무 재밌음3 09.09 20:04 87 0
OnAir 보넥더 쇼케에서 라이브 제대로 갈기네.. 09.09 20:04 20 0
아이유 알엠 우지 영케이 모여서 작사작곡 얘기하는 컨텐츠 만들어주세요9 09.09 20:04 294 3
OnAir 어 그 예쁜 옷으로 부관불한다1 09.09 20:04 20 0
영케이가 이무진한테 써준 세잎클로버는 어디쯤왔나... 09.09 20:04 31 0
팔레트 원필은 진짜 아이유 쉴 때 뭐하는지가 궁금햇을까7 09.09 20:04 1423 1
난 비혼주의인데 오직 결혼하고싶은 사람이 있음5 09.09 20:04 150 0
OnAir 보넥도 부관불한다 09.09 20:04 26 0
인간적으로 제왑 차기 남돌 언제 데뷔할까6 09.09 20:04 1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4 ~ 9/11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