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들어가고시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27 09.10 13:2330542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94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80 09.10 18:482040 34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71 09.10 13:17200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298 30
 
영케이 진짜 말 잘하는 거 같다3 09.09 19:04 149 0
영케이 아이유 잘 어울린다 2 09.09 19:04 222 0
라이즈 톡색시에서 성찬 이 부분 뭐라고 하는 거야?? 들을 때마다 궁금ㅋㅋㅋ4 09.09 19:04 422 0
뉴진스 서로 재밌게 놀아서 다행이다2 09.09 19:04 265 0
근데 진짜 케팝 좋아하면 돌멩이는 들어야됨 09.09 19:04 24 0
원필 원래 저뤃게 말 안하고 조용해...?10 09.09 19:04 667 0
정보/소식 보넥도 멜론 탑백 52위, 76위, 92위 진입7 09.09 19:04 355 0
정보/소식 쯔양 협박해 2억 뜯어낸 여성 2명…내일 구속심사 09.09 19:03 42 0
스키즈 승민 팬들 있나여1 09.09 19:03 194 0
ㅇㅣ 사람 누구야? 한소흰줄 ..2 09.09 19:03 102 0
아이유 콩츄 진짜 다른 느낌이다 09.09 19:03 81 1
와 보넥도 진입이용자수 1.4만 나왔구나3 09.09 19:03 348 0
티라미수 케익ㅋㅋㅋㅋㅋㅋ 제목 뭐야 09.09 19:03 23 0
인급동 기준이 뭐지 차쥐뿔 재현편 안 올라오네8 09.09 19:02 352 0
52위 진입이면 엄청 높은 거 아님??12 09.09 19:02 669 0
팔레트 보다가 영케이한테 반함3 09.09 19:02 181 0
정보/소식 보넥도 멜론 1시간 진입하트2 09.09 19:02 279 0
보넥도 52위 진입 소식을 스물 들으면서 접했는데2 09.09 19:02 133 0
마플 내가 좋아하는 그룹에 외국인이 한 명이거든?? 09.09 19:02 33 0
보넥도 이 노래랑 비슷한 수록곡 추천해줘6 09.09 19:02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7:12 ~ 9/11 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