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멜티 왜 이럼ㅠ



 
익인1
내 숫자도..바뀌면 좋겠다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4028 12
연예/정보/소식 남돌이 공항에서 사생 밀었다고 알티타는 중.X185 9:377580 0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84 09.10 18:482563 39
백현미친 초동 100만장 달성🥳 72 09.10 21:072359 28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72 09.10 23:351216 0
 
티켓베이 구매해서 입장실패 해본사람? 09.08 23:22 46 0
보넥도 오늘 인물났다2 09.08 23:22 138 0
3세대 돌들 팬이었던 돌들 데뷔하는 거 귀여워 09.08 23:21 37 0
벨 론리 오늘이야.?!?! 09.08 23:21 24 0
잘생긴 사람들 직캠보게 성함 적어주세요19 09.08 23:21 107 0
장하오 라따뚜이 옆모습 사진 떴는데16 09.08 23:20 298 4
장터 9/11 8시 인터파크 선예매 용병 09.08 23:20 65 0
구하라 금고털이범 빨리 잡혔으면 09.08 23:20 23 0
인팍 동접 경고창? 뜨는것도 랜덤이야? 09.08 23:19 15 0
유나 솔로곡 좋다1 09.08 23:19 65 1
sln전시즌 통틀어 누가 제일 재밌었어??? 09.08 23:18 21 0
아니 김종현 얼굴 진짜 미친 것 같음 뉴이스트 김종현임5 09.08 23:18 148 2
연극/뮤지컬/공연/장터 킹키부츠 회차교환 구해용.. (은롤고정) 09.08 23:18 82 0
먹방 ASMR이 슬라임 ASMR이 되는 과정 09.08 23:18 27 0
성한빈 속눈썹 구라치지마6 09.08 23:18 260 13
키오프 원피스 무대 뭐야? 1 09.08 23:18 60 0
역시 3세대 아이돌이 짱이다 09.08 23:18 72 0
마플 미야오 베몬도 참 힘들겄다…26 09.08 23:18 973 0
휸닝캉이 뭐임… 09.08 23:18 19 0
보넥도 부관불 리우 의견으로 시작해서 리우 의견으로 끝나는 거2 09.08 23:17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26 ~ 9/11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