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걍 집에 누워서 (심지어 일예엿음) 폰으로 티켓팅 했는데 너무 쉽게 잡아서 이번에도 나혼자 해도 잘 잡을 줄 알았어...왜그랬니 과거의나..그 사이 아이유언니는 인기가 더더더 많아졌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56 11.10 14:2436121 17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46 11.10 19:1225694 4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3 11.10 13:19775 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624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5 11.10 18:331992 0
 
와 퀸덤 무대들 다시 보고 있는데 11.08 21:39 30 0
원빈 판사님 너무 하찮슴9 11.08 21:38 264 1
POWER 가사해석은 이게 찐인거 같음1 11.08 21:38 63 0
은석이도 귀엽게 생긴 편인 것 같음7 11.08 21:38 332 0
아니 은석 진짜 개웃긴데?ㅋㅋㅋㅋ4 11.08 21:38 207 0
매형들 포옹하러 가는 앤톤 목소리 들어봐 ㅜㅠㅠ 13 11.08 21:37 341 20
이게 라이브다 진짜로 11.08 21:37 146 1
마플 시상식 글 27 11.08 21:37 322 0
타로야 T 된거 축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08 21:37 216 0
멤버 전원이 mbti T인 그룹 있어?6 11.08 21:37 226 0
친한친구 결혼식인데 콘서트도 그날 있어 그럼 어떡할거야?6 11.08 21:36 58 0
에스파랑 키오프 생각보다 많이 친하구나 11.08 21:36 106 0
T타로 쇼T로 라이즈 11.08 21:36 117 0
닉쭈….. 3 11.08 21:36 139 0
하 라이즈 자컨 이 부분 개웃겨4 11.08 21:36 542 4
마플 슴돌 정병 돌아오면서 ㅇㅅㅌ 정병도 돌아옴 놀아주지말자~3 11.08 21:35 124 0
쇼타로 개너무 ㅋㅋㅋㅋㅋ1 11.08 21:35 161 0
아 원빈이 자기 직캠보는거 좋아하는거 왤케 귀엽짘ㅋㅋㅋㅋ9 11.08 21:34 339 0
OnAir 이수혁 목소리가 진짜 사기야1 11.08 21:34 30 0
에릭 짱잘 11.08 21:34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32 ~ 11/11 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