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자리 좋으면 가고 아니면 안 가려는데 내 본진 때는 별로였는데 아이유는 그라운드에다가 무대 설치하는건가



 
글쓴이
사이드 아니고 중앙이라 이도 저도 아닐 것 같은 느낌이긴한데
2개월 전
익인1
돌출없어서 전광판만 보는 자리일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자 돌들 정리743 10.26 11:1049299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255 10.26 15:0318756 4
플레이브 너네 제복 무슨파야 87 10.26 23:242239 3
데이식스 아 ㅅ 눈물나 다같이 도운이 안아 다 드루와 72 10.26 23:025837 8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라이브 클립 45 10.26 18:001963 21
 
마플 에스파 욕하다가 코첼라 르세라핌 라이브로 욕먹은게 10.24 16:38 110 0
마플 그렇게 분석을 했는데 왜 본인들은..? 10.24 16:38 25 0
마플 난 그냥 라이브가 제일 어이없음ㅋㅋㅋㅋㅋ1 10.24 16:38 105 0
마플 와 이름까지 언급한거 개짜친다 10.24 16:38 39 0
마플 근데 뭐 누가 짖어대건 에스파는 유명한 라이브 장인임 10.24 16:38 30 0
마플 ㅎㅇㅂ 추구미가 뽀송이임? 10.24 16:38 22 0
그니까 하이브가 공식문서로 동키즈 제베원 에스파 까다 걸렸다는ㄱㅓ지? 10.24 16:38 215 0
마플 코첼라 보고 이게 카르마구나 느낌 어떻게 똑같이 돌려받냐 10.24 16:38 26 0
마플 아니 굳이 하이브돌을 같이 내려치면서 욕할마음도안들어 10.24 16:38 20 0
원빈이 잘 컸다9 10.24 16:38 273 1
정보/소식 다시 보는 SM과 하이브 블라인드 기싸움11 10.24 16:38 1311 1
마플 아 세븐틴팬인데 그동안 뉴진스 응원했는데 얘네때매 일 커진게 지금 세븐틴 일본 음반 의심받는..14 10.24 16:38 840 0
마플 내최애적혀있네 10.24 16:38 41 0
소희 이한이가 이러는거 못 믿는거 ㅋㅋㅋㅋㅋㅋ 10.24 16:38 318 1
저런 주제에 하이브가 악플고소한다고 하면 웃길듯 10.24 16:38 16 0
마플 ㅈㅂㅇ을 얼굴로 까네 14 10.24 16:38 347 0
마플 ㅋㅋ솔까 하이브가 전방위로 여러가수들 얼굴 실력까는게 개웃음벨임1 10.24 16:38 31 0
마플 ㅈㅂㅇ 억까정병 얘기나올때마다 시한부 누가 견제하냐고 묻었잖아 10.24 16:38 104 0
마플 하이브돌은 누가보면 헉소리나게 잘생기고 이쁜줄 알겠네 10.24 16:38 36 0
마플 ㅇㅅㅍ 코첼라 솔직히 그정도 아니엇는데..욕 먹길래 흠 했는데...ㄹㅅㄹㅍ이 10.24 16:37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