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25/4/16,18,19,22 ㅋㄷㅍㄹㅇ 내한.. 31 09.19 12:101988 4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출국 사진 게티이미지 뜸 (총46장) 24 09.19 21:09340 11
방탄소년단 예의바른 맏막내 💜 20 09.19 21:34231 3
방탄소년단 석지니 구찌 화보에 포함 안된 샷 미쳐뜸 ㅜㅜㅜ 19 09.19 23:20265 9
방탄소년단 아니 김석진 잘생긴거 알고 있는데도 너무 잘생겨서 당황스러움 17 09.19 22:37265 10
 
마플 근데 하이브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게 6 08.12 22:09 130 0
마플 얘들아 지금 음정팀이 판 깔아준거야 31 08.12 22:08 541 2
탄소들아 (나 분위기 파악 못하는 것 같지만....) 13 08.12 22:07 373 3
마플 내가 꼴랑 이틀 전에 쓴 글임 ㅋㅋㅋㅋ 총공 관련한 거 ㅋㅋ 근데 댓글 반응 봐.. 8 08.12 22:06 260 0
마플 오우 나도 이번주는 좀 쉬다올게 멘탈이 환기가 안된다 1 08.12 22:02 46 0
마플 음정팀 돌아오라고 말하는 놈들은 무슨 양심이냐ㅋㅋㅋ 08.12 22:01 47 2
마플 근데 우리판 개인팬화 돼서 사실상 관심없는 사람이 많아보이네 42 08.12 22:00 486 0
마플 나도 ㅌㄷ할 것 같아서 덕질 다 쉬어야겠어... 08.12 22:00 32 0
마플 진짜 무력감이 드네 3 08.12 22:00 59 0
마플 현역인 나머지 멤버들은 다 좋은 일화만 나오는데 하필 공익이 그것도 평일날 음주.. 12 08.12 21:59 145 0
마플 이래서 투표고 뭐고 트럭부터 박아야 했어 31 08.12 21:58 409 5
마플 지금처럼 맞말하는 몇천팔 몇만팔 계정 계속 가져와주면 안돼? 4 08.12 21:58 121 2
마플 탄들아 나 어느 계정을 팔로우 중인데 3 08.12 21:58 253 0
나 이제 그만두려고ㅋㅋ.... 10 08.12 21:58 524 0
마플 내가 음정팀이면.. 진짜 이제 우리 팬덤 쳐다도 보기 싫을듯 5 08.12 21:57 148 0
마플 트위터 좀 열심히 할 걸 08.12 21:57 29 0
마플 7인지지들아 그럼 08.12 21:57 26 0
얘들아 팔로갈겨 7 08.12 21:57 389 0
마플 탄소들아 고맙고 미안해 4 08.12 21:56 75 3
마플 나 긍정적인 편이라 지금 정신차렸는데 3 08.12 21:56 9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6 ~ 9/20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