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잡담] 토콘 자리 보고 있는데 여기는 어디임?? | 인스티즈

왜 여기는 동떨어져있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09 09.10 13:2328147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39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897 33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62 09.10 13:17154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109 30
 
나영석콘에 도경수도 올거같아?5 09.10 21:08 154 0
연극/뮤지컬/공연 본인표출ㅋㅋㅋ 나 킹키 쥐롤라로 머글 낚았던 호떡인데 이번엔 데놋으로 징난쳐봄 3 09.10 21:08 101 0
와 보넥도 이한 박성호한테 플러팅 뭐야1 09.10 21:07 153 0
성한빈 무표정 귀하다13 09.10 21:07 325 16
백현 예나 나온 코드 보다가 댓글에ㅋㅋㅋ1 09.10 21:07 342 0
꿈에서 드림이랑 사녹에서 천러생파하는 꿈을 꿧어.....4 09.10 21:07 58 2
도영이 버블 진짜 귀엽다6 09.10 21:07 145 2
보넥도 나이스 가이 라이브 왤케 좋지1 09.10 21:07 89 0
3세대 연차 실감할 때..2 09.10 21:06 140 0
데뷔 이후로 라이브만 하는, 가수니까 라이브한다는 그룹의 오늘자 라이브2 09.10 21:06 201 0
정보/소식 다시보는 민희진 신우석 티키타카15 09.10 21:05 1170 4
드림 SOS 댄서 없는 버전이 더 좋당5 09.10 21:05 63 2
드림 자컨 보는데 애기들 깨운다고 피아노 치는 마크-일어나야지 해쨔나 하는 재민 진짜 귀엽고..3 09.10 21:05 85 0
하 데이식스 일본노래 한국어로 발매 할 생각 없대…?15 09.10 21:05 132 0
정보/소식 충격과 공포의 제30회 드림콘서트 라인업111 09.10 21:05 5040 0
성한빈 굿쏘뱃 연습실 안무하는거 나왔다6 09.10 21:05 159 4
해찬 혹시 음색으로 찾아본 팬들 첫 곡이 뭐야?19 09.10 21:05 128 5
투어스 팬 있어?? 4 09.10 21:05 80 0
켄지 라이즈 합 너무 좋은데...9 09.10 21:05 283 0
아이돌 중에 이름이 미현 이라고 있나?5 09.10 21:04 2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