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남돌이 공항에서 사생 밀었다고 알티타는 중.X218 9:3713882 0
드영배 혜리 인스스 또 올라왔네..98 14:125279 0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75 09.10 23:351576 0
성한빈 아육대 예고 봤어? 50 09.10 21:221445 21
데이식스 막콘 때 팬미팅 컨페티 코팅한 거 나눔 받고 싶은 하루 있으까? 62 09.10 23:002423 0
 
OnAir 돈키호테 미쳤나봐아ㅏㅏ 09.09 01:46 19 0
혹시 트위터 안 하면 동행 이런건 못 구하지..?ㅠㅠ 4 09.09 01:46 50 0
OnAir 세븐틴 생라 미쳤다ㅋㅋ 09.09 01:46 44 0
OnAir 아니 세븐틴 의상 개덥겠다... 09.09 01:46 37 0
OnAir 와 완전 생라이브네? 09.09 01:46 40 1
아 진짜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09 01:46 203 0
OnAir 세븐틴 헤메코 예뿌다 09.09 01:46 21 0
팝업 입장 12시인데 11시에 근처 식당에서 밥먹는 거 너무 불안하려나6 09.09 01:45 39 0
OnAir 함성 소리 미쳤다 09.09 01:45 23 0
OnAir 아니 방금 핑하고불나와 떼창?ㅇ1 09.09 01:45 60 0
마플 ㅌㄹㅈ 지훈 쟤는 팬들이 지 감정쓰레기통인줄 아나3 09.09 01:45 361 0
OnAir 세븐틴 의상 너무 예쁘다 09.09 01:45 25 0
와 미친 러블리즈 콘서트 포스터 이제봤어!!!!!! 09.09 01:45 86 1
데식 요즘 알티 많이 타네4 09.09 01:44 332 0
OnAir 지금 세븐틴 무대 배속된것같지 않아?(아님 내문제임)2 09.09 01:44 166 0
타팬인데 우아 나나 진짜 예쁘다...3 09.09 01:43 50 0
OnAir 라이브미쳤다 09.09 01:43 26 0
OnAir 와 라이브 개적나라해 09.09 01:43 48 0
OnAir 소리 들린다 09.09 01:43 12 0
아니 보플 보는데 박한빈씨가12 09.09 01:43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