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OnAir 현재 방송 중!
김명민 연기 잘한다 진짜


 
익인1
진심진심... 넘잘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인스스 또 올라왔네..311 09.11 14:1280514 2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91 13:1611843 0
드영배 ㅎㅅㅎ 유튜브에 ㅇㅈㅅ 실화니...161 09.11 20:0243619 2
드영배변우석 30대래...146 09.11 09:3010861 2
드영배/정보/소식 빅토리 평일 매진 회차들117 09.11 12:5925948 1
 
이상이가 너무 좋다....1 09.04 00:13 175 0
용아맥으로 듄 또 보고싶다1 09.04 00:13 37 0
내배우 오늘 생일이야 축하해줘 ㅎㅎ16 09.04 00:07 432 2
김수현 이 사진 mz 세대라고 해도 믿음20 09.04 00:02 1226 1
여기 구교환 팬 있어? 이엑구 유툽 질문2 09.03 23:55 127 0
이상이 인별 손보싫 해영 자연 규현 하준 댓글3 09.03 23:53 450 0
케이블 드라마 많아진게 몇년쯤부터야?6 09.03 23:53 105 0
마플 배우팬이면 나오는 작품 노잼이어도 끝까지 봄?41 09.03 23:50 1228 0
손보싫 왜 방송 시간 앞당기는 거야? 런닝 타임이 길어지는 건가??3 09.03 23:49 377 0
김지원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광고 영상12 09.03 23:49 214 2
비숲 1,2 정주행할 가치 유??5 09.03 23:49 70 0
손해영 ppl 개웃기네..... 09.03 23:48 95 0
드라마 이번생은처음이라 재밌음? 11 09.03 23:48 160 0
오 엄친아 넷플 다시 1위네2 09.03 23:45 158 1
미안하다사랑한다 제대로 본건 처음인데 진짜 차무혁4 09.03 23:44 98 0
채종협 일본팬미에서 우연일까ost 불렀대..2 09.03 23:42 239 0
유어아너 김상혁이 그렇게 쓰레기야..? ㅅㅍㅈㅇ17 09.03 23:42 709 0
이틀 휴문데 김수현 필모 추천해줄사람22 09.03 23:40 235 0
남다름 인스타 쩐다10 09.03 23:39 2574 3
마플 오스카 쇼츠로 보는데 시상자들이 다들 멘트가 재밌네 09.03 23:3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3:10 ~ 9/12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