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말안하면 안사줄고가타....🥹 원해요



 
익인1
웅웅
29일 전
글쓴이
흑 고마오ㅠ왜말해야 사주니 친구야..🥹
29일 전
익인2
친구가 알아서 해주지 않을까!
29일 전
글쓴이
칭구의 성격(?을 보면 안사줄고가타...☺️.
29일 전
익인2
친구가 좀 센스가 업나보다... 잡는다고 고생했을텐데 속상하겠어ㅠㅠㅠ 그래도 친구사이에 너무 당연히 대가를 바라면 그러니까 담엔 구냥 일정있다고 해버려!
29일 전
글쓴이
히히히... 그래야 겠다 고마워 익이나아ㅠㅠㅠㅠㅠ! 🥹🫶
29일 전
익인3
난 사달라고 안할 것 같아,, 나도 여러번 잡아주고 했지만 받은 적 없고 친구들도 안받았어..오히려 안친한사람들한테 깊티보낸적은있는데...친구는...좀..
29일 전
글쓴이
그래?? Vip 완전 앞열인데두?ㅠㅠ 난 그냥 친구고 아니고 간에 상대방이 원하는 걸 해 줬는데 답례를 안 하는 게 좀 이해가 안 가서 서운해ㅜㅜ 꼭 물질적인 걸 바라는 게 아니라,,
29일 전
익인3
나도 븨앞잡아주긴했는데 ㅠ 답례바란적 없긴해 친구한테는 ㅠㅜ 걍 친구가 좋아하는게 뿌듯해서...만약 서운하다면 앞으로 안해주면 되지않을까,,,? 먼저말하기에는 좀 그래... 안사줄것같다는 친구면,,ㅠㅠ
29일 전
글쓴이
나도 친구가 좋아하는 건 좋고 도와주는 것도 괜찮은데ㅠㅠ 마음이 안 느껴져서..알겠오..,, 🥹
29일 전
익인3
고맙다고 많이 표현을 안했나보넹 ㅠㅠㅜ 무한 감사를 날려야하는뎅 ㅠㅠㅠㅠ 쓰니도 너무 속상해하지말규 금손쓰니 멋지당!!!!
29일 전
글쓴이
3에게
흐긓 안 속상해 할게!! 고마워 익이나 🥹☺️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4120 12
연예/정보/소식 남돌이 공항에서 사생 밀었다고 알티타는 중.X192 9:378727 0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73 09.10 23:351285 0
백현미친 초동 100만장 달성🥳 72 09.10 21:072500 2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4201 31
 
ㅋㅋㅋㅋ이 밈 시초가 어디야?3 09.09 04:51 709 1
너무 좋아서 마음이 힘들다1 09.09 04:50 65 0
김민규 돈키호테때 총쐈었네....?1 09.09 04:48 71 5
민규, 슈아 얼굴 때문에 저 왕큰 진주목걸이는 보이지도 않았음..2 09.09 04:45 568 3
마플 팬들이 친구라는 착각좀 안했으면12 09.09 04:45 524 0
정한이 너무 예쁨1 09.09 04:44 127 4
군대 근데 생일전에 가야하는거 피셜이야?9 09.09 04:40 904 0
오빠는 왜 생일도 10월4일이야...2 09.09 04:39 101 0
따뜻한 우 유 한잔~ 에 기분좋은 캐럿뜰~1 09.09 04:39 51 0
다람쥐 대신 내가 나라 지키면 안되나요...??ㅜㅜ1 09.09 04:38 52 0
윤정한 군대가????13 09.09 04:34 715 0
미야오 가원이랑 수인 인기가요 1위발표짤 09.09 04:33 439 0
내 첫오빠들 군대갔을때도 이렇게 심란하진 않았는데... 09.09 04:33 83 0
마플 술집에서 40대 연옌봣는데3 09.09 04:32 210 0
세븐틴 때매 새벽에 도파민 터져서 잠이 안오네...2 09.09 04:32 136 1
얼굴의 중요성3 09.09 04:32 165 0
이제 진짜 잔다... 09.09 04:32 28 0
생각해보니까 웅냥냥 갱찬니 캐러뜰? 도 못듣네.....2 09.09 04:31 126 0
한번 남돌 좋아하니까 진짜.. 개미지옥이다 09.09 04:30 53 0
세븐틴 룰라팔루자 명장면은 이거다3 09.09 04:29 62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48 ~ 9/11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