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4028 12
연예/정보/소식 남돌이 공항에서 사생 밀었다고 알티타는 중.X185 9:377580 0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84 09.10 18:482563 39
백현미친 초동 100만장 달성🥳 72 09.10 21:072359 28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72 09.10 23:351216 0
 
세븐틴 시점 롤라팔루자 미쳤는데요🥺5 09.09 04:11 542 1
헤드라이너 노래 가사 진짜 좋으니까 꼭 들어봐1 09.09 04:11 49 1
서명호 개이쁘다 미친1 09.09 04:11 51 1
우지야9 09.09 04:11 139 0
정보/소식 [단독] "황재균 술집=헌팅포차 아냐"..알고보니 신화 이민우 친누나 가게1 09.09 04:10 400 0
디노 홈마 사진...3 09.09 04:10 332 1
셉 무대 보고 느꼈다,, 탈덕은 없다,,,1 09.09 04:10 67 0
잠실 실체 근처에 나눔할 장소 있어?? 09.09 04:10 27 0
sos무대 너무좋아1 09.09 04:07 37 0
미야오 엘라 입덕할듯.. 09.09 04:07 51 0
사실5 09.09 04:07 90 0
지금 내상태2 09.09 04:07 80 0
김민규 내가봤을땐 아이돌 인생 2회차야 09.09 04:07 93 3
이 벅차는 순간에 나는 또 괜히 혼자 감동받음 ㅈㅇ 세븐틴9 09.09 04:06 433 13
세븐틴은 진짜 불안하지가않다2 09.09 04:06 273 3
아니 이거 진짜 웃기네 09.09 04:06 53 1
세븐틴 단짠단짠 오졌다 분명히 저번주에 좀비하고 있었는데5 09.09 04:05 241 2
와 사람 진짜 많았네6 09.09 04:05 303 0
전 세계 팬 다 LOVE 09.09 04:05 57 0
걍 정한 원샷 잡힐때마다 서러워짐8 09.09 04:05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18 ~ 9/11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