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원빈이 조용히 말 많이하는거 귀여움 9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11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71 12.02 19:343333 20
라이즈 앤돌삔 좋은사람 손✋️ 42 12.02 16:281055 45
라이즈 한터뮤직어워드 후즈팬덤상 투표 너무 쉽다🤭 41 12.02 14:341153 6
라이즈위라이즈 가장 많이 본 편 뭐야? 42 12.02 23:18382 0
라이즈너네 서프라이즈하면 라이즈 중에 어떤롤임? 34 12.02 22:08408 0
 
ㄱ톤넨좋은거였구나...... 9 08.12 23:09 159 6
ㄱ 톤넨 내가 현커응원단이었다니 8 08.12 23:09 129 8
끊겼던 부분 다시보기에서도 끊기나? 4 08.12 23:09 96 0
진짜 애들 고생했다여… 2 08.12 23:09 53 1
착한 강아지들... 와이파이 땜에 힘들었을텐데 5 08.12 23:08 64 1
인코딩 1시간이면 다 되나?? 1 08.12 23:08 35 1
ㄱ 이거는진짜어떻게해석해야할지...톤넨아톤넨아제발 12 08.12 23:07 291 7
사랑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 3 08.12 23:07 54 1
어서 다시보기다오.. 08.12 23:07 15 0
ㄱ톤넨 사귄다 인정하면 댓달자 46 08.12 23:07 1482 23
나 라방 인코딩만 기다린다 2 08.12 23:07 30 0
은석이 애교 어쩌구한 썰 궁금하다... 1 08.12 23:05 116 0
ㄱ 여기서 ㄹㅇ 함락당함 그냥 커플 해 둘이 ㅈㅇ 톤넨 12 08.12 23:05 237 7
ㄱ한 번만 말할게 잘들어 톤넨 사귐 21 08.12 22:58 349 11
삐니 아이라인 안그린거지? 2 08.12 22:55 115 0
ㄱ 카페가면 이 자세 ㄹㅇ 개많이봄 톤넨 6 08.12 22:53 294 7
라방 오래 해준다 08.12 22:52 59 1
애드라 니네 얼굴이 제일 재밌다 08.12 22:52 18 1
필터 씌워져서 화질이 낮춰져서 좀 괜첞아졌단 가설을 세워봄 08.12 22:51 29 1
와이파이야 버텨라 ㅜ 08.12 22:50 10 0
처음이전393139439539639739839940040140240340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우리 kbs아레나 3000석 된다구했낭...? 3
2공방 맨날 미당인데
3초록글난 라브뜨는 사실기대안하고 내년 단콘은 우리 29
4 독방 몬드들아 30분뒤에 당첨 많이되길
5하 나 1시로 착각하고 확인하고옴ㅋㅋㅋ 5
6나 왜 떨리지도 않고 별 생각이 없지? 13
 
 
 
 
1 정보/소식 '태요미네' 태하 母 간곡 요청 "아이 만지거나 소리지르지 마, 무섭게 느낀다” [.. 41
2 태연 측 "악플러 선처없을 것…수사 중 사망한 피의자도 있다" 19
3 난 요즘 콘서트 옆자리 그냥 외국인이면좋겠어 17
4 JYP 신인남돌 '킥플립' 비주얼에 대한 소문.txt 60
5 @엔드림 @네오센터 @sm 보세요 팬들이 좋아하는 컨셉 아니 2
6 뉴진스 민지 티셔츠 주섬주섬 거리길래 뭐지 했는데 12
7 한매협 제니 독립한다 했을때도 입장문 냈던곳이네 6
8 나는 콘서트에서 카메라 좀 금지 했으면 좋겠어 14
9 안유진 필승 머리는 진짜 ㄹㅈㄷ
10 환승연애 서경같은 동안 느낌? 뭔지 아시는분 1
11 편의점 갔다가 정국 립밤 봤엉
12 라이즈 이거 사진 뭐야?3
13 성찬이의 자신없는앞니 처진눈꼬리 맹한눈동자 펄럭이는앞머리 쭈그러든어깨4
14 유우시 자기 진짜 비밀을 밝히면 어쩌는데 ㅋㅋㅋㅋㅋ9
15 샤이니 초록비도 팬송이야?2
16 나이비스 콧볼 성형함?1
17 고척 4층 중앙 사이드 어디 갈지 고민..3
18 드림이 서로의 고마움을 아는 팀이라서 너무 좋다.........1
19 재민이 입 모양이 진짜 하트야ㅋㅋㅋㅋㅋ
20 난 코로나 이후로 걍 콘서트 뒷자리로 감
1 태하네 뭔데? 태하네가 잘못한건없지? 5
2 근데 태하네는 돈 때문에 유튜브 시작한거 아니지 않음? 6
3 태하가 애어른같아도 1
4 남의 집 애기한테 소리지르면서 터치 안하는건 당연한 기본매너아니야..??? 25
5 그냥 태하 어머니가 부탁한게 이거임….(전문) 2
6 라식 하지말걸 후회됨 15
7 근데 태요미네 나중에 태하 좀 크고 자아 생기면 6
8 태하 유튜브 댓 보고 왔는데 무지성으로 까거나 부모탓 하는 사람이 더 적은거같은디 11
9 🥹🥹반오십인데 코디세트대로 사는거 어때??💖💖1122 3
10 나 아는 언니는 자기 인스타 더 유명해지려고 강아지 분양받음 4
11 어린애들은 미디어에 노출 안시키는게 제일임.. 10
12 이런 캐릭터?? 많이 보이던데 뭐야?!
13 하 카드 미납됐다고 전화 미친듯이 오네; 6
14 난 애교살 티나게 그리는게 어울리는데
15 난 걍 아기를 유튜브에 노출 시키고 인스타에 노출시킬 권리가 1
16 02년생인데 벌써 내년에 24살이야ㅠㅠㅠㅠㅠㅠㅠ 9
17 비행기 많이 타봤거나 잘 아는 익들 있을까ㅜㅜㅜㅜㅜ하
18 파스타해먹을건데 올리브오일 뭐사면돼?? 14
19 샤워순서 뭐가 맞을까? 3
20 직장동료 할머니 돌아가셔서 대타 출근까지 하는데 10
1 요즘 한국 각종 블랙프라이데이 상태.JPG 3
2 직접 손편지+사비 선물 돌렸다는 데뷔 5개월차 아이돌 5
3 사촌언니 재재재혼한대.. 21
4 현재 난리났다는 해외의 한국 디저트 근황 9
5 [풍향고(핑계고🐓)] 밥 얘기 좀 그만하라는 말에 설움 폭발한 지석진.jpg
6 김혜수가 청룡 대본에서 꼭 수정하는것 15
7 손자보다 딸이 더 소중했던 나의 아버지..pann 6
8 2시간전 국립현대미술관 인스타스토리.....jpg 12
9 런닝맨 PD가 과거예능 자료영상 못 쓰는 이유 8
10 전문가가 김주애 4대세습 안된다고 하는 이유 3
11 숨 막히게 귀여운 아기 프레리독 1
12 을사조약에 찬성하고 훗날 후회한 조선인 3
13 [런닝맨] 갑자기 입덧하는 상황극하는 전소민.GIF 1
14 늦은 밤 호떡 사러 온 빽가에게 나가라는 할머니 20
15 콩콩팥팥 스핀오프 콩콩밥밥 : 콩 심은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2025년 1월 공개 1
16 생리할때 바늘로 항문찌르는 것 같은 통증? 8
17 먼저 절대 연락 안 하는 사람 특징 11
18 초록글 isfp들은 노력 절대 안하고 그냥 되는대로 산다는 거 진짜야? 54
19 올리브유 이탈리아산 80%가 가짜라는데... 1
20 [한터칼럼] '음반 판매량'으로 비교한 '2024 남녀 신인상' 1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