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897 33
방탄소년단나 인생 잘못된거같아 54 09.10 14:522539 3
방탄소년단/마플 ㅋㅋㅋㅋㅋㅋㅋㅋ 34 09.10 17:48969 0
방탄소년단 음정팀 페이지에 봄날 스밍해달라고 떠있어! 26 09.10 08:54553 3
방탄소년단/마플'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약식 기소 28 09.10 16:25950 0
 
아 태형이 이거 너무 맞말같아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18 09.09 20:29 358 1
마플 0.227을 왜 안믿지? 7 09.09 20:28 130 0
태형이 약간 고슴도치랑 닮지 않았어? 5 09.09 20:27 60 0
마플 본인표출 끌올 09.09 20:04 106 1
‼️삐삐! (끌올) 탈퇴 촉구 광고 설문! ‼️‼️ 32 09.09 19:35 331 9
마플 와 별 걸 다하네... 24 09.09 19:25 484 0
마플 "특정 멤버에 대한 노출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20 09.09 19:19 812 16
마플 태형이의 부인은 누구? 3 09.09 19:00 117 0
마플 음주운전자 아직 안나갔어? 4 09.09 18:58 92 3
마플 아챔은 어떻게 하려나 3 09.09 18:51 81 0
마플 민윤기 저녁먹지 말고 탈퇴나 해 4 09.09 18:46 67 2
태형이 채팅 하는거 보니까 버블같은거 진짜 잘할 것 같지 않냨ㅋㅋㅋ 5 09.09 18:44 134 0
태형아ㅠㅠㅠㅠㅠ운동 잘 하고 담에 또 근황알려줘야돼ㅠㅠㅠㅠ 09.09 18:43 15 0
텽이 오랜만에 보는 태태어다 ㅋㅋㅋㅋㅋ 7 09.09 18:38 215 0
마플 아진짜 개웃기네 와 23 09.09 18:36 969 0
태형이 아까전에 안고독방 채팅 남기고 간거 모음 3 09.09 18:36 168 0
마플 아니 지들도 해외여행가면 당연히 그 나라에 맞춰 준법을 하면서 09.09 18:34 25 0
마플 근데 저렇게 영어로 피셜 박아주는거 좋다 4 09.09 18:31 137 1
마플 뭐가 문제인지를 몰라 2 09.09 18:30 55 1
마플 매체들 가이드라인 저렇게 내려온거면 25년에 민씨 데리고 방송하거나 광고하는건 2 09.09 18:23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