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505 9
플레이브본인표출 막콘 플둥들 나 만나줘야해..꼭..🎀 39 09.12 22:49478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9 09.12 14:201078 0
플레이브라뷰 가는익들 꾸미고 갈거야.......?? 31 09.12 18:02619 0
플레이브공백기 사이에 입덕한 플리들은 어떻게 입덕한거야?? 27 1:59340 0
 
아니 이제 다들 은호 밈으로 아는 거 아니냐 5 08.29 00:56 196 0
그게 맞긴한데... 어떡할까? 5 08.29 00:53 146 0
하지만 너흰 가수잖아… 가 진짜라고?? 10 08.29 00:50 326 0
하지만 은호야 6000000000000000초 후면.... 3 08.29 00:50 131 0
아 개웃겨 웨이트하고 유산솤ㅋㅋㅋㅋ 가수얔ㅋㅋ 08.29 00:50 33 0
이야… 저게 대체 몇시간뒤일까 1 08.29 00:49 46 0
이야 걘아니야 커버 들으니까 플레이브 미연시 보고싶다 6 08.29 00:40 102 0
재밋는 이야기를 해준대서 입가심거리를 챙겼어요 2 08.29 00:34 50 0
도으노 진짴ㅋㅋㅋ 엄청 치대 귀여워 3 08.29 00:33 73 0
으노야 당연히 이따 만나는지 알지~ 2 08.29 00:31 83 0
섹시컨셉이면 애들 예전에 한말대로 3 08.29 00:29 111 0
이거 버블 메세지 하나로 통일하는 방법 없나?! 10 08.29 00:28 281 0
첨에 은호 봤을때 허스키 같았는데 4 08.29 00:28 127 0
내년 2월에 섹시컨셉으로 컴백하나보다 8 08.29 00:26 203 0
진짜 은호는 이렇게까지 개(dog) 일수가없다 4 08.29 00:23 115 0
대왕 아니고 대마왕이래 08.29 00:23 34 0
늑대의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9 00:23 18 0
운동 안해도 달라지는게 없다면 08.29 00:21 54 0
은호 팔굽혀펴기 진짜 잘하는것 같던데 4 08.29 00:20 105 0
웨포럽 일주일째 1등 2 08.29 00:20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12 ~ 9/13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