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거기서 팝스타라는 단어 썼다고..욕하고 조롱한게 너무 어이없엇음



 
익인1
ㅋㅋㅋ아주 세상 스타는 지들끼리 다 하고 싶으시대~~
30일 전
익인2
좋아보이는건 다 자기네꺼래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366 9:5625955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2523 19:501500 4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65 13:168971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7 8:194088 4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18:182150 14
 
해피 진짜 어디까지 가는거야 09.06 00:01 41 0
나 필믾 몰라서 필밍 검색하고 앉았었네.... 09.06 00:01 31 0
회사에 이런 대리님은 없습니다요 09.06 00:00 18 0
축구대표팀 잔디탓 크다고 본다 ㄹㅇ11 09.06 00:00 563 1
인터파크 선예 창 살려두고 일예때 쓸수있어?? 09.06 00:00 38 0
마플 내 본진 관련 구글에 검색하다가 타싸글 보게 됐는데 3 09.05 23:59 107 0
연극/뮤지컬/공연 하데스타운을 디즈니에서 뮤지컬애니로 제작해줬음 좋겠다(망상) 09.05 23:59 44 0
축협이 외국인 코치라고 데려온 코치들도 커리어 완전 박은 코치들임 ㅋㅋㅋ9 09.05 23:59 94 0
오늘 임현식 레전드…오늘을 두고 두고 기억할 것입니다..2409053 09.05 23:59 98 9
시온 이 영통 연하남 바이브 좋다2 09.05 23:59 220 0
얘들아 스키즈 필릭스 ㄹㅈㄷ 귀여운 과사 보고가4 09.05 23:58 248 0
청순컨셉 걸그룹이 슬슬 그리워짐2 09.05 23:58 118 0
성한빈 이 사이에 1년이 있는데8 09.05 23:58 303 20
소희가 너무 기특해..6 09.05 23:58 160 4
드림 지금 어느 나라에 있오??2 09.05 23:58 100 0
마플 나 최근에 콘서트 갔는데 주민번호 뒷자리 말해보라해서8 09.05 23:58 204 0
슴돌 레코딩 유명하대서 쭉 보고잇는 중인데9 09.05 23:57 672 0
예지는 화장 연한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1 09.05 23:57 41 0
영케이가 왜이렇게 초딩이야3 09.05 23:57 152 0
마플 알페스판은 얼마나 열버해야 죽을까 10 09.05 23:57 19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1:08 ~ 9/12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