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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66 19:482654 11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112 01.12 12:254125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22 01.12 13:261269 0
플레이브 헐 은호 이때 이거 스포였나 51 1:033879 1
플레이브 오랜만에 클럽사건 생각났다... 40 1:491485 0
 
나 입덕하고 ott 유튭밖에 안쓰는듯 3 08.28 22:29 54 0
나만 아직도 논중화물 상품준비중이야..? 7 08.28 22:29 49 0
논중화물 부록페이지 너무 아까워 나 와와109도 한번도 오려본적 없단말야 3 08.28 22:29 162 0
논중화물 진짜 좋다.. 2 08.28 22:19 65 0
그래서 오늘 가슴할까 광배할까 1 08.28 22:13 42 0
논중화물 왔는데 포카 하자라니... 3 08.28 22:11 86 0
음즁 투표 내일이 마감인가? 6 08.28 22:06 132 0
저번에 팬콘 md 배송 얼마나 걸렸어? 2 08.28 22:02 84 0
논중화물 메디힐 포스터부분... 4 08.28 21:59 183 0
후드 한개도 없는 플둥이들 무슨색 살거야? 19 08.28 21:49 257 0
어라 우리 2:23 에 뭔가.. 의미가 있었나? 19 08.28 21:45 499 0
ㅇㄴㅍㄹㅅ 예준이 생일 투표 열렸다 5 08.28 21:43 88 0
아니 이건 2:1 이 아닌데 08.28 21:42 105 0
은호 궁지에 몰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8 21:41 56 0
아 진짜 노은밤 네모의꿈 조합 너무 웃김 1 08.28 21:40 75 0
봉구하미니 수박켠왕 보고있는데 애기들 아니냐구 ㅋㅋㅋㅋ 1 08.28 21:35 50 0
푸티비 라방에서 부른거 또 보고있는데 버추어오른다,,, 1 08.28 21:23 33 0
논중화물 일찍 받은 플둥이나 하자있는 플둥이들아 2 08.28 21:21 69 0
엠알케이 생각난다... 08.28 21:20 16 0
어제 오늘 나 안아 은호 팬아트만 오천만개 본거같아 3 08.28 21:18 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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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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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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