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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해봐서 가볍게 봐죠

초반에는 그냥 평범한 일상이었잖아

누구나 아무렇지 않게 보통 사람들처럼 살아가고 근데 중간에 은채가 물도 맞을뻔 했는데 우산으로 막고 그런게 사람들이 살아가면서의 힘듬+ 르세라핌이 겪었던 힘듬을 이겨내서 지금은 그냥 다같이 제대로 미쳐보자로 보였엌ㅋㅋ

결론은 엄청 여름이랑 어울리는 신나는 노래가 나올거 같애



 
익인1
조금은 이상하고 불안정해보일지라도 무언가를 너무나 사랑해서 그걸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투쟁에 관한 이야기

이게 타이틀곡에 관한 메세지인듯?

29일 전
글쓴이
이것도 좋다!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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