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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69 10.27 23:001085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1 10.27 11:171091 0
플레이브너네같으면 너네가 버스타고 가는데 옆자리 여자가 핸드폰으로 아이돌 노래를 틀었어.. 34 10.27 19:291067 0
플레이브 푸티비 일간 31위!23 10.27 14:25419 0
플레이브 아니 다들 이거 알고 있었어..??!! 23 10.27 07:551968 2
 
나 그 부분 할 때 조금 웃겼엌ㅋㅋ 4 10.19 20:38 230 0
오늘 밤비 표정 진짜 햄져 4 10.19 20:36 207 0
앗 무대 본 일본인분들이 댓글나누고 있어서 읽어봤는데 22 10.19 20:35 1147 0
잔뜩 으르렁거리며 오오카미 으노데스 하는거 ㄱㅇㅇ 3 10.19 20:35 160 0
아스테룸이라 해외스케할때 해외 테라랑 연결도 간편하구나 1 10.19 20:28 110 0
은호 늑대라고 소개했잖아 과연 일본에서는 1 10.19 20:27 116 0
담주중에 하민생킷 뜨려나..? 3 10.19 20:27 103 0
무대 ㅅㅅㄹ 반복 3 10.19 20:27 102 0
아 개웃기다 너무 당당하고 당연하게 소감 요구함 5 10.19 20:25 252 0
우리애들 웹툰 진출했었네ㅋㅋㅋㅋ 5 10.19 20:20 393 0
오늘도 왓치미 우! 가 아니라 와치미 우~♥︎ 였네 1 10.19 20:16 107 0
유툽 댓글 부탁~ 8 10.19 20:14 291 0
와 이거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 10.19 20:12 367 1
핑쿠노 칫챠이코래 제발... 그만 귀여워 1 10.19 20:11 100 0
핑쿠노 칫챠이코 어감이 너무 뽀쨕해 10.19 20:11 41 0
오늘 뽀뽀먼스 정품이었니 리버스였니?? 11 10.19 20:10 341 0
플리 일동 6 10.19 20:06 204 0
근데 ㄹㅇ 어케 기다릴게를 할 생각을 했냐 1 10.19 20:03 93 0
근데 킹다화이트 의상은 ㄹㅇ 고트다 10.19 20:02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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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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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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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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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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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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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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