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고. 짊어지고 갈 일이고. 모든 걸 동의합니다만아닌 건 아닌겁니다. 무작정 두들겨 맞게 두진 않을 겁니다.— 달밤 (@moonbamm) August 7, 2024
잘못했고. 짊어지고 갈 일이고. 모든 걸 동의합니다만아닌 건 아닌겁니다. 무작정 두들겨 맞게 두진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