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탈퇴하라고 듣게 하고는 싶긴한건가 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자 돌들 정리235 11:107696 44
드영배다들 지옥2 안보나....? 글이 생각보다 없네......121 10.25 21:2013399 1
라이즈 ㅁㅎsbn 피처링 소희 맞앗넹!! 64 0:046181 23
데이식스하루들 이번에 오프 어디어디 갔어 ? 48 1:01152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7 10.25 21:332051 21
 
이름이 송승헌을 닮았어요 10.24 22:18 10 0
아니 프라다 포토콜 없어졌다는데요...5 10.24 22:18 508 0
마플 우리판 악성올팬이 하는 짓이랑 하이브가 하는 짓이 똑같음2 10.24 22:18 71 0
프라다는 파티 개념 행사인가?1 10.24 22:18 86 0
마플 난 그래도 뉴진스랑 아일릿 전혀 안비슷해보임23 10.24 22:18 611 0
마플 근데 내부자 색출할듯3 10.24 22:18 237 0
OnAir 얘가 파트 가져가겠네....1 10.24 22:18 107 0
멜뮤 작년에도 스탠딩 앞열은 다 대행표였음??? 10.24 22:18 34 0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로 나와서 아일릿만 대변하는 김태호6 10.24 22:18 631 2
마플 내부자 색출 못함3 10.24 22:18 311 0
마플 하이브 당장 사과문 부터 올려야지2 10.24 22:18 106 2
마플 근데 하이브리면 국감위원장이 말한 '대한민국1등연예계회사'에 꽃혀서 자아 더 키우고 있늘 것.. 10.24 22:18 66 0
OnAir 거의 기분상해죄 급인데 10시까지 남겼네 10.24 22:17 125 0
마플 김태호가 아까 송구스럽다고 말한 이유가3 10.24 22:17 242 1
마플 이런게 역전 홈런이라니... 10.24 22:17 48 0
마플 근데 어떻게 내부자를 색출하겠다는 말을 한거지3 10.24 22:17 203 0
OnAir 이거 프듀임....? 10.24 22:17 81 0
나 개신나는 노래 듣고싶은데 추천 점 13 10.24 22:17 34 0
엔시티 팬분들 태하랑 도영님이랑 간 식당 정보 떴나요... 4 10.24 22:17 183 0
Apple_sun_bang1 10.24 22:17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3:04 ~ 10/26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