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단독] '10월 컴백' 세븐틴, MV 촬영 완료…정한·준도 함께 34 09.10 14:453892 8
세븐틴봉들은 선예매 어떤기기로 할거야-?? 29 09.10 10:451069 0
세븐틴 봉들 랜선 랜덤 회식 하면 음식 뭐 보낼 거야? 26 09.10 19:20306 0
세븐틴이 글 보는 봉이들 다들 티켓팅 성공하자 22 09.10 16:33167 2
세븐틴뜬다 19 09.10 23:58333 0
 
치링치링 쿱스 인스스 1 1:47 23 0
첫콘 vs 막콘 5 1:28 61 0
벌써부터 떨림 1 0:59 37 0
데코링은 어케 만드는거야?? 5 0:46 78 0
폰이나 패드로 하는 사람들 집에서? 와이파이? 셀룰러? 0:16 70 0
어떻게 고잉이랑 티켓팅이 동시에ㅋㅋㅋ 3 0:12 145 0
보통 티켓팅 첫콘이 빡세 막콘이 빡세? 11 0:01 242 0
그래 티켓팅 날이니까.. 0:01 38 0
뜬다 19 09.10 23:58 334 0
븹67노리는 봉?? 3 09.10 23:40 157 0
내일 고잉 제 시간에 후련한 마음으로 웃으며 보고시퍼.. 3 09.10 23:36 54 0
오늘은 가능성 제로? 2 09.10 23:29 131 0
우리 이동차 있겠지???? 4 09.10 23:19 142 0
하필 이거 찍은게 버논이라 ㅋㅋㅋ 1 09.10 22:55 146 0
인천콘 때 카카오 셔틀 부산 2 09.10 22:45 122 0
티켓팅 용병구하는사람들아 만약 용병이 자리 못잡으면 그냥 못가는거야? 10 09.10 22:43 324 0
가가 레이디 가가? 1 09.10 22:24 70 0
콘서트때 븨압 본인인증때 멤버쉽도봐??? 6 09.10 22:24 162 0
아 단체 엉팡 팬아트봐ㅋㅋㅋㅋ 2 09.10 22:19 187 1
콘스트리밍도 예고 뜨면 좋겠다 1 09.10 22:19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2:46 ~ 9/11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