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아직까지 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75 10:0431857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28 8:216484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5 9:183249 31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49 12:525368 0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3 10:353058 5
 
마플 그동안 진짜 악개 싸움 미쳐서 이 팬덤 어카노 했고 타팬들도 너네끼리 싸워라 비웃었는데1 18:48 107 0
왜 계속 새로운 스타를 찾는지 알겠어2 18:48 93 0
마플 아니 세계관은 지들이 더 씹덕같은거 만들어놓고1 18:48 121 0
이 날 앤톤은 진짜 ㄹㅈㄷ였구나12 18:48 424 14
뮤뱅 남자 mc 진짜 크네3 18:48 78 0
마플 그냥 다 뜬 보고서들이 18:48 46 0
마플 이때싶 말하는 건데 그 그룹 컨셉도 ㅂㅇㅇㅍ랑 비슷하지 않았음?1 18:48 104 1
마플 근데 흑백요리사 결국은 급식대가님 미방분 공개안했네3 18:48 74 0
타로야 오늘도 사랑해🧡🧡🧡🧡7 18:47 102 2
마플 스엠 골디에 3년동안 패씽당한 것도 말 나오나봄19 18:47 555 1
마플 ㅆㅈ/ㄴ거린것도 ㅎㅇㅂ였구나 18:47 103 1
마플 어쩐지 쇼츠에 미야오 노래로 테디폼떨어졌다 역바이럴하더니3 18:47 283 1
마플 고소하면 잡혀가는건 하이브 직원들이겠네2 18:47 69 0
아니 ㅋㅋㅋㅋㅋㅋ안 건드린 돌이 있긴해..? 옛날에 엑소도 엄청 했을듯21 18:47 942 0
빅뱅 예능 나오는거 8년만이야ㅠㅠㅠㅠ2 18:47 50 0
마플 한 며칠전에 ㅇㅍㅅ관련해서 마플 겁나 올라오던것도 ..? 5 18:47 120 0
마플 몰랐는데 미여랑 클로닝은 옛날부터 이야기 나왔나봄? 1 18:47 111 0
마플 보넥도 이런식 바이럴 많이 본거같음12 18:46 671 0
마플 사재기때 기사 하나 떴었나ㅋㅋ? 18:46 24 0
마플 진심 중소돌은 방어도 못하고 쓸려갔겠구나4 18:46 14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