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합류라 맘고생 많았을텐데 이젠 없어서는 절대안될 우리칠 강아지여서 고마움..
저는 울 자격이 없는데가 마음을 너무 저릿하게 해 합류하고 적응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겠지만 너무 잘해줬고 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고 지금보다 더 우리 정우가 행복만 하길 바랄 뿐 항상 함께 할 거라는 거 말해주고 싶다 오랜만에 보니까 또 울컥함 pic.twitter.com/G7rtPuEr1B— 모먼트 (@allofzwmoment) August 12, 2024
저는 울 자격이 없는데가 마음을 너무 저릿하게 해 합류하고 적응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겠지만 너무 잘해줬고 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고 지금보다 더 우리 정우가 행복만 하길 바랄 뿐 항상 함께 할 거라는 거 말해주고 싶다 오랜만에 보니까 또 울컥함 pic.twitter.com/G7rtPuEr1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