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8 11.27 16:518675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62 11.27 20:421657 1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62 0
플레이브 은호 추천 마지막곡 가사 번역본 갖고왔는데 에바야 34 0:55547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2 11.27 21:381180 9
 
하 다행이다 오늘 버블 아유ㅓ박스에 넣음 08.13 02:42 21 0
대빵 큰 하트 1 08.13 02:42 20 0
마플 그리고 지금처럼 플탈때 말고 평소에 조용한 독방에 갑자기 마플 4 08.13 02:38 435 0
허티들아 나 이거 첨봄 7 08.13 02:38 182 0
마플 솔직히 좀 힘들엇는데 2 08.13 02:37 343 0
행복하네 1 08.13 02:37 38 0
외계어송2 cd only로 발매하면 좋겠다 1 08.13 02:35 17 0
나만 우니 🥹 3 08.13 02:32 81 0
마플 마플 지양하는 독방이니까 8 08.13 02:31 423 0
마플 이왕 해외진출 하는거 잘됐음좋겠네 3 08.13 02:31 181 0
다들 cd플레이어 있어? 3 08.13 02:30 56 0
마플 그래도 난 다양한 플둥이들 있는 독방 조아 3 08.13 02:29 142 1
헉 배고프다 08.13 02:28 16 0
아까 남팬이 플레이브에게 입덕하는 과정 글 뭐였어?? 3 08.13 02:28 267 0
진짜 키미노코토리 강아지 알아? 1 08.13 02:24 30 0
멤버들 이제 연습 끝났나? 3 08.13 02:24 56 0
진짜 이모지 없이 오는 거 08.13 02:23 24 0
옥수수가 춤을 추면 뭔지 알아? 6 08.13 02:21 66 0
사랑해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지만 여전히 면역이 없음 08.13 02:21 18 0
한노아 짜증나 2 08.13 02:2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2:36 ~ 11/28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