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564 9
플레이브본인표출 막콘 플둥들 나 만나줘야해..꼭..🎀 39 09.12 22:49485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9 09.12 14:201078 0
플레이브라뷰 가는익들 꾸미고 갈거야.......?? 32 09.12 18:02637 0
플레이브공백기 사이에 입덕한 플리들은 어떻게 입덕한거야?? 31 1:59355 0
 
🍈 스밍 끊긴거 본적없는데 4 08.29 09:57 79 0
아 컴퓨터에서 이상한 브금 들려서 ?? 했는데 08.29 09:54 99 0
드디어!!!! 2 08.29 09:50 107 0
키트에 포토카드나 논중화물 포토카드 같은 거 보관 어디다 해?? 12 08.29 09:47 136 0
입덕하고 오늘이 처음으로 실시간 라방 보는건데 10 08.29 09:47 193 0
야타즈 체인드투게더 숏츠 하나같이 레전드다 08.29 09:40 42 0
밤비 하민 귀엽다., 31 08.29 09:36 262 0
이런말 해도 되나 볼수록 애들 캐디에 맞게(?) 잘 찾아간것같아 2 08.29 09:36 187 0
주사위돌리기 이건 비추야? 6 08.29 09:36 148 0
우앙 2 08.29 09:23 119 0
밖에서 애들 노래 울려퍼지는 기분이 이런거군 1 08.29 09:18 62 0
갑자기 회의 잡혔어..... 3 08.29 09:03 157 0
스밍 체크🔥 5 08.29 09:00 42 0
장터 굿즈 양도합니당(원가양도) 7 08.29 08:59 265 0
ㅎ... 인내심 부족으로 걍 현질했다 9 08.29 08:54 186 0
퀴즈 남은거까지하면 토요일까지 150개 모을수잇을거같은데 1 08.29 08:50 83 0
원래 6~7시쯤에 자는데... 2 08.29 08:45 63 0
ㅁ빗 질문 3 08.29 08:37 116 0
밤비랑 은호 이 영상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 1 08.29 07:51 139 0
오늘 오전 11시 ㅁㅂ 마감이야 9 08.29 07:42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0:00 ~ 9/13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