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친하고 덕톡하다가 소통앱 얘기나왔는데 최애한테 말 되게 사근사근하게하네..
예를들면 최애가 오늘 뭐했어? 이러면 솨솨 생각했어 보고싶었어🥰솨솨는 뭐했어~ 기분 좋은 일 많았엉? 먹어보고싶다는 땡땡 먹었어? 이런식인데 나는 어 뫄뫄가 한국으로 컴백해줬으면 했다 이제 때가됐다 와라 한국! 날씨도 이상하다 이러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하다가 나도 말 예쁘게 해야겠다 싶었음ㅋㅋㅋ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