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위에 마약하고 술마신 애들이 있을거라는 거 자체가 공포로 다가와서 실감되더라.....그전까진 좀 학폭 성폭행에 비해 체감이 안됐달까
그리고 요즘은 인도 걸을때도 언제 차가 돌진할까봐 무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