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패션브랜드 존스가 배우 김혜수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존스는 영화와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뛰어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김혜수를 존스의 뮤즈로 선정했다.
김혜수는 국내 패션 여성복 앰버서더로는 최초로 여성복 존스와 전속 계약을 맺어 더욱 화제다.
존스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배우들의 배우로 자리매김함 김혜수를 통해 진정한 타임리스 클래식을 대표하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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