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찬영이 살면서 화내본적 있을까?ㅋㅋㅋ 10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2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지코바 박맛젤 객관적으로도 맛있어? 38 11.08 11:192523 0
라이즈다들 슴콘 가? 22 11.08 15:56820 0
라이즈다들 슴콘 갈거야?? 19 11.08 19:12713 0
라이즈🚨kgma 지금 2위로 떨어짐 ㅜㅜ🚨 20 11.08 18:58421 0
라이즈아 유이칼라리뿡 19 11.08 21:39297 0
 
ㄱ 톤넨러들 라방때문에 쓸려내려간 소고기를 잊지마 19 08.13 12:13 505 15
애들 인형 큰걸로 진짜 나왔으면 좋겠다 5 08.13 12:11 132 0
앙콘 슬로건 우치와 언제쯤 뜰까..? 3 08.13 11:44 133 0
..앙콘 숙소 같이 쓸 몬드는 없겠지?? 17 08.13 11:39 367 0
장터 많이 늦었지만 앨포 교환 구해💦 5 08.13 11:30 132 0
ㄱ 톤넨 어제 라방보고 놀란거 15 08.13 10:40 614 7
8시 정각 차 예매 했는데 막콘 끝나고 괜찮을까? 센트럴 가야함 4 08.13 10:34 174 0
첫콘 몇시에 끝나려나 2 08.13 10:34 128 0
포토팩이랑 콜렉트북 사고 싶은데 내가 이해한 게 맞을까?ㅠㅠ 24 08.13 10:12 222 0
막콘 8시 50분 버스 가능할까? 2 08.13 10:06 125 0
오늘 추석고속버스 예매열렸어 10시부터 28 08.13 10:01 452 0
찬영이 살면서 화내본적 있을까?ㅋㅋㅋ 10 08.13 10:00 210 0
ㄱ 톤넨 너네 뽀뽀했니?? 5 08.13 09:53 325 4
똑똑....... 타팬이 칭규몬드 대신 결혼식 앤톤님 뽑은 썰 푼다(요)...... 22 08.13 09:45 697 10
빈앤톤라방 보면서 곧 오겠다 싶은 거 있었어 8 08.13 08:16 433 5
ㄱ 톤넨 이게 꿈이 아니라니... 35 08.13 07:58 2459 35
라방 어디서 다시볼수있어?? 1 08.13 05:06 169 0
마플 . 11 08.13 02:36 657 12
디싱 타오르고있어으로 나오면 레코딩도 뜨겠지 벌써 마음 벅참 2 08.13 01:56 109 0
ㄱ 톤넨 허벅지 좀 그만 만지셈 9 08.13 01:25 433 9
처음이전165166167168116917017117217317417517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1:34 ~ 11/9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