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59461?sid=102
뉴스1에 따르면 이들은 재수학원에서 만나 석 달가량 교제해 온 사이로 전해졌다. 처음 한 달간은 문제가 없었지만 5월 이후 A 씨의 폭력적인 본색이 드러났다고 한다.
A 씨는 5~6월에 피해자를 여러 번 불러내 상습적으로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공소장에 기재된 것만 총 7차례다. 특히 B 양 스스로 손등에 담뱃불을 지지게 하거나 B 양의 콧구멍에 담뱃재를 털어 넣는 등 가학적인 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2667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