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개인으로 보내는줄 몰랐어 아무리 싸도 거의 6만원돈 하는데 다 수거당할거 알면서도 보내는게.. 팬들이 뭔 죄냐 대체 왜 이런 돈을 쓰게 만드는지 ㅜ



 
익인1
진짜 그만 나가라 민윤기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인스스 또 올라왔네..298 09.11 14:1264531 1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요약본 전문(수정)231 09.11 19:3012662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38 09.11 16:473801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66 09.11 23:28514 1
스키즈갔던 콘서트/팬미중에 제~일 좋았던 공연 딱!!! 하나만 뽑는다면?? 58 09.11 11:472033 0
 
정보/소식 [1박2일선공개] 세호를 이겨보세호! 돌바닥에서 프리즈하는 선호ㅠㅠ 09.08 14:03 28 0
백현 렌데즈바우즈 접수~38 09.08 14:03 967 10
학폭 7호처분정도면 복귀 가능해?4 09.08 14:03 130 0
고잉세븐틴 밥친구로 누가 추천해줬니...5 09.08 14:02 168 0
정리글 르세라핌 쏘스뮤직 오디션 억측 정정24 09.08 14:02 2436 3
마플 ㅌㅇㅌ 과거 병크 폭로하는거 믿거해도 되겠찌...?13 09.08 14:02 271 0
혹시..팬싸 끝나고 시간 있으세요?4 09.08 14:01 337 2
마플 르세라핌 팬이었는데 이번 컴백으로 완전히 탈덕함12 09.08 14:01 713 0
ㅅㅍㅈㅇ 아니 근데 로투킹 예고보고 엠넷이 어그로 끈다고 생각했는데1 09.08 14:01 287 1
엔믹스 체인지하면 뭐가 떠오름9 09.08 14:01 91 0
원빈이 짭프제 검거완료5 09.08 14:00 466 0
코드 백현예나 댓글에 궤도등판ㅋㅋㅋㅋ12 09.08 14:00 1043 8
와 요즘 아이돌들 팬싸 이정도 스킨십까지 하는구나74 09.08 13:59 3689 0
아르테미스 태연 고트 하다. 09.08 13:59 71 0
백현 수고했어 오늘도 소취🥺8 09.08 13:59 135 0
이런 언니들 있으면 세상 무서울게 없다(feat.엔시티)2 09.08 13:59 98 0
보넥도 투나잇 그거2 09.08 13:59 128 0
일반인이 이 정도 쌍커풀은 안 어울리려나8 09.08 13:59 363 0
보넥도 명재현 옆에 이거 누구야????9 09.08 13:59 314 0
와 아이유 조정석 속삭이듯 럽윈올 같이부르는데 개좋아 09.08 13:56 6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