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61 09.10 23:35771 0
라이즈나방금팈셋잡음!!! 37 09.10 22:511042 0
라이즈중말잇기 생각보다 재밌어보인다ㅋㅋ우리도 해볼래? 17 1:10124 0
라이즈중막콘 가는 몬드들 첫콘 스포 볼거야? 16 09.10 10:54666 0
라이즈중말잇기 진짜 어이없다 왜 갑자기 그게나왘ㅋㅋㅋㅋ 13 0:36194 0
 
장터 (완료)첫콘 2층 맨 뒷열 양도(입성 목표인 브리즈) 10 09.10 22:36 220 0
아!!!! 드디어 정했다 나의 드코 근데 아우터로 긴팔 크롭청자켓 입어도 안 더.. 8 09.10 22:22 131 0
우리 앙콘 MD 2차도 나오는 거지?? 1 09.10 22:19 102 0
이거 다시보고싶은데 프로그램 이름 몰라서 4 09.10 22:16 95 0
혹시 티베 이용해본 몬드있어..? 14 09.10 22:15 183 0
진짜 별거 아니지만 내가 만든 배경화면 🧡 14 09.10 22:10 99 4
와 나도 예사 드디어 출고완료 떴다 3 09.10 22:06 47 0
장터 혹시 막콘이랑 첫콘이랑 티켓 교환할 몬드 있을까..? 6 09.10 22:04 129 0
음총팀 생기면 시키는대로 진짜 잘 따라갈 자신 있는데ㅠㅠ 7 09.10 22:02 101 3
짹 서치밴 어케풀어 티켓 양도해야되는디 ㅠㅠ 20 09.10 21:39 463 0
삔냥이! 거기 들어가면 안돼요 3 09.10 21:38 110 3
자리 좀 골라주라 8 09.10 21:31 164 0
아니 슴스 패스트딜리버리라며... 19 09.10 21:24 299 0
앙콘 드코를 위해... 돈 쫌 썻다... 8 09.10 21:19 267 0
콘서트 가면 같은 옷 입은 희주들 꽤 많으려나 8 09.10 21:18 132 0
예사 방금 출고완료 뜸!! 3 09.10 21:04 88 1
장터 중콘 자리교환해요 09.10 20:59 101 0
예사 나만 아직 발송준비중이니?ㅠㅠ 12 09.10 20:48 116 0
슴스 있자나.... 09.10 20:43 96 0
마플 . 9 09.10 20:34 2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4 ~ 9/11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