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동일한 경영공시 정관을 둔 양궁협회와 축구협회, 공개 수준 차이 커”
“수 십 쪽짜리 예산서에 세부사업 산출 내역까지 공개한 양궁협회”
“한 장짜리 손익계산서 외에는 민감정보라며 공개를 거부한 축구협회”
“축구협회도 신뢰 회복의 첫 걸음으로 양궁협회 수준의 정보를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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