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탈색모 환장하는 빙들 구해요 30 10.24 16:12804 3
샤이니 샤이니 올해 솔로 전원 흑발활동 20 10.24 12:49712 6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찡 하노이 14 10.24 21:49294 0
샤이니 안녕하세요 14 10.24 21:49164 3
샤이니샤이니 노래 중에서 24 19:17152 0
 
12월1일 ㄱㅂ사 콘서트하네 4 21:41 34 0
플샵 앨범 있자나!! 유리잔 버전 4 21:33 23 0
밍버블 뭘까? 3 20:46 64 0
정보/소식 어데야 그리핀 공계 인스스 7 20:36 66 2
아놔 20:24 60 0
서울숲.. 뭘까 신곡 버스킹으로 선공개이려나? 1 20:16 80 0
하...최민호 너무 기여워 19:56 21 0
정보/소식 민호 담주 ㄷㅇㅇ sbn 유튜브 나온다! 3 19:56 104 1
진짜. 개. 귀엽네 19:55 21 0
나되게 궁금해 19:54 29 0
OnAir 어데야 밍라방 1 19:52 23 0
얼마만에 왕자 라이브야 19:28 22 0
민호라이브라니이이ㅣ!!!!!!! 19:28 11 0
집으로 뛰어가야겠다 19:27 10 0
헐 라이브요? 19:27 9 0
아 세상에 1 19:26 20 0
나 하나도 안바빠..... 19:26 10 0
나 숨넘어가겠어 19:24 9 0
민호야 뭔데...?? 19:23 13 0
이번엔 8시 기다려본다 5 19:22 4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