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20 09.12 13:1616267 1
드영배정은채 의외로 연기 별론가보네85 09.12 09:3612910 0
드영배 여배들 중에 유명세 이런걸 떠나서 헉할 정도로 진짜 이쁘다고 느낀 여배 있어?78 09.12 23:365112 0
드영배엄친아도 cj 내부 반응 좋았다네70 09.12 08:249365 0
드영배각자 자기 취향인 여배들 적고 가62 09.12 21:51442 0
 
OnAir 죽인게 아니라 성폭행이었어?6 09.02 22:47 263 0
OnAir 김상혁 슬애기........1 09.02 22:46 89 0
OnAir 청강이는 꼭 살아 09.02 22:46 17 0
헐 여비서가1 09.02 22:46 86 0
OnAir 모르겠어요 김상혁 목소리 듣고싶어열 09.02 22:45 34 0
손보싫 4화 썸넬 변우석이 너무 귀여움....7 09.02 22:45 707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유어아너 상혁이 빼내도 어차피 또 사고칠것같은데2 09.02 22:45 122 0
OnAir 화장실 누가 듣고 있는 거 아니겠지 09.02 22:45 18 0
요즘 젤 잼게 보는 드라마.. 09.02 22:44 53 1
OnAir 청강이가 즁요하네 ㄹㅇ 09.02 22:43 28 0
OnAir 형사 표정이 왜 이렇게..1 09.02 22:43 82 0
OnAir 오늘 진심 재미있네 09.02 22:42 28 0
OnAir 근데 우원은 윗선에 뭐 없어? 09.02 22:41 25 0
OnAir 아니 김상혁 대사한줄 없이 표정연기만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2 22:41 83 0
OnAir 김상혁은 얼굴만 나오네2 09.02 22:41 95 0
OnAir 헉 형사님 09.02 22:40 17 0
OnAir 형사님 살아있었네 09.02 22:40 13 0
OnAir 증거????? 09.02 22:40 17 0
OnAir 헐 장형사 돌아왔구나! 09.02 22:40 12 0
오당기 럽라 누구랑 이어져?? 09.02 22:4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6:52 ~ 9/13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