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자 돌들 정리301 11:1010660
드영배다들 지옥2 안보나....? 글이 생각보다 없네......125 10.25 21:2014202 1
라이즈 ㅁㅎsbn 피처링 소희 맞앗넹!! 65 0:046683 24
데이식스하루들 이번에 오프 어디어디 갔어 ? 50 1:01160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7 10.25 21:332226 21
 
유타 피셜 127이 제대로 활동 할수있던 이유가 8할이 도영이래13 10.25 03:06 907 8
마플 근데 여기 진짜 하이브 돌 악플이 있었음????42 10.25 03:05 383 0
마플 돌한테 악플을 쓰면 본질이 흐려진다는걸 모르는걸까??13 10.25 03:04 180 0
그 보라색 종아리 마사지기 써본 사람 있음?36 10.25 03:03 555 0
마플 국감에서 악플 전시당한 타돌들이 더 불쌍해19 10.25 03:02 401 0
마플 하이브 뭐가 너무 많아서 자세히 잘 모르겠는데 돌판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거 같음1 10.25 03:02 99 0
마플 하이브 국감간거 너무했다고 하는사람들 있는데2 10.25 03:01 209 3
고등학생 때 친구가 있는데 얘한테 영업당해서 지금 본진 팬 됐거든 10.25 03:01 100 0
이거 ㄴㄱ 노래니 10.25 03:00 219 0
마플 방시혁이 유퀴즈에서 방탄 재재계약 했다고 했던거는 2 10.25 03:00 187 0
마플 여기도 악플 정당화하려는 애들 진짜 많네9 10.25 03:00 195 1
마플 한먹는 유구한 역사가 있는데 아직도 한먹네4 10.25 03:00 119 0
와 나 방금 최애 직캠 보다가 육성으로 "ㅎ귀엽땋" 이랄랄함7 10.25 02:59 177 0
최애 노래취향 나랑 하나도 안 맞는데 좋음ㅋㅋㅋㅋ 10.25 02:59 27 0
마플 하이브가 한 밀어내기가 문제가 되는 이유가32 10.25 02:59 399 0
마플 정병을 너무 먹어서 그런가 봐도 감흥이없음 10.25 02:59 42 0
강철부대 시즌 몇이 제일 재밌어??4 10.25 02:59 99 0
마플 난 오히려 하이브 국감 넘 약했다 생각함14 10.25 02:58 426 1
이글루 안무 리정인가?1 10.25 02:58 74 0
최애 아닌 타멤 솔콘 잡앗는데 갈지 말지 개고민되네8 10.25 02:57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