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현이 방글이 PD의 신작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으로 예능 도전에 나선다.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무쇠소녀단(연출 방글이)’은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예능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여자 배우들이 다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참여하는 내용을 담은 tv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네 사람이 출전할 철인 3종 경기는 수영, 자전거, 마라톤 종목을 쉬지 않고 이어가야 하는 경기로, 극한의 체력과 강인한 인내심을 요구하는 종목이다. 네 사람의 도전과 열정이 ’무쇠소녀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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