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슈가야 민윤기야 탈퇴해라 13 02.01 11:28196 0
방탄소년단탄들아 호비콘 미밤이 뭐 들고 갈거야?? 12 02.01 13:5693 0
방탄소년단/마플그냥 가끔은 내가 순덕이었으면 싶긴 하다? 9 0:42148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롤링스톤 코리아 2024 랭킹 '올해의 스타: 국내'에 남준 9 02.01 04:5349 3
방탄소년단김석진 브레이크 없이 놀리는 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2.01 15:42226 0
 
마플 진짜 최종, 최최종 마지노선은 이번주임 2 08.14 00:53 88 0
마플 상상이상을 봤어 16 08.14 00:50 410 0
마플 이제 그만하자 윤기야 제발 빨리 나가줘 2 08.14 00:49 47 0
마플 윤기야 인증해줘!!!!!! 08.14 00:47 39 0
마플 나한테 마지노선은 월요일이었어 1 08.14 00:46 53 0
헐 서바이벌 707 올라왔었다 08.14 00:45 104 0
마플 죄많은 남자 민윤기 10 08.14 00:43 170 0
마플 227 진작 나갔으면 추억으로라도 생각해주겠다던 팬들 많았고 나도 그중 한명이었.. 4 08.14 00:43 145 0
마플 227아 08.14 00:41 43 0
근데 색소폰이 배우기 힘든 악기 아니야? 5 08.14 00:40 124 0
석진이 애기때랑 똑같은거봐 4 08.14 00:39 95 2
마플 227 AI설 개웃기다 2 08.14 00:39 100 0
마플 짹 그 최애계정 08.14 00:39 92 0
마플 윤기 돈 많으니까 08.14 00:39 43 0
마플 윤기야 이제 너 나가도 안울거같아 6 08.14 00:36 155 0
마플 갑자기 현타가 빡 온다 5 08.14 00:35 151 0
나는 석진이가 아미이 ~ 할때가 제일 좋아 4 08.14 00:35 49 0
마플 탈퇴도 이젠 227한테 명예로움 08.14 00:34 48 0
마플 227 회피형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8 08.14 00:33 350 0
마플 나는 이제 그냥 민죄자라고 부르기로 함 7 08.14 00:31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