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안세영은 소속팀인 삼성생명을 통해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20∼25일)과 슈퍼 500 코리아오픈(27일∼9월 1일)에 불참하겠다고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전달했습니다.
안세영은 당초 두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불참 이유는 무릎과 발목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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