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게한 그이가 많이 아프지않게..많이 상처받지않게..부디 잘견딜수있게 해주소서..그에게 받은게 너무많은데.. 나는 줄수있는게 없어서.. 너무 미안해.. 눈부시도록 찬란한 내최애야.. 소중한 내그이야.. 한순간도 아까운 내 숨이야..윤기야 사랑해.. 조금만 더 힘내줘..부탁할께.. pic.twitter.com/JniDdmRpSV— 🎼앨리슈 (@alice_suga_) August 11, 2024
나를 살게한 그이가 많이 아프지않게..많이 상처받지않게..부디 잘견딜수있게 해주소서..그에게 받은게 너무많은데.. 나는 줄수있는게 없어서.. 너무 미안해.. 눈부시도록 찬란한 내최애야.. 소중한 내그이야.. 한순간도 아까운 내 숨이야..윤기야 사랑해.. 조금만 더 힘내줘..부탁할께.. pic.twitter.com/JniDdmRp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