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소문이 하나같이 괴담뿐인 연예인 실제 성격도 나쁠가늠성이 높을까?

작가나 승무원 일하는 친구들로 부터 들은 얘기가 한결같이 구리다면

[익인1]

난 소문은 안믿어 누군가한텐 좋을수도 있고 누구한테는 나쁠수도 있고ㅇㅇ

[익인2]

요샌 날조도 많아서 잘 모르겟음

[익인3]

글쎄

[익인3]

계자랍시고 들은걸로만 떠들고 다니는 애들도 널려서리

[익인4]

작가는 잘보여야하니까 인성 좀 구려도 잘할 텐데 작가한테도 그러는 거면ㅇㅇ

[익인5]

난 직접 겪은거아님 굳이 안믿는편

[익인6]

하나같이 그러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성격 별로라고 인성논란 기사도 떴던 배우 같이 일해보니 스텝한테 소소하게 선물도 챙겨주고 예쁘게 입혀줘서 고맙다 하고 친절했던 사람도 있어서 카더라 안믿음

[익인7]

나는 진짜 친구가 직접 겪은일이면 믿음

[익인8]

나는 서비스직에서 겪은 유명인 인성썰이 한결같다면 진짜라고 봄 주변스탭이야 잘챙기겠지 전형적인 강약약강같아서 호감안가 잘보여야 할 사람한테는 안그러고 서비스제공자한테 인성질한다면 어우… 무표정 냉해보인다 싸인안해줬다 사진안찍어줬다 이런거 말고

[익인9]

한결같으면 믿을것같은데..

[익인10]

찐친이 겪은일이면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