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솔직히 말 안해서 그렇지 ㅂㅌ이 대단한거 인정

근데 그 아미들이 하는 짓이 공수치옴

나도 16-19 아미였음

매번 빌보드 차트 올리려고 하는 것도 현타오고

아미들 종특이 뭐만하면 방부심하는게 공수치옴

팬들때문에 현타와서 탈덕함



 
익인2
일진 놀이 하는 애들이 많아진거지
30일 전
글쓴이
이게 맞는거같음
30일 전
익인3
ㄴㄷ난 17-22아미였는데 점점 기조 이상해져서 마지막 한 3년 넘힘들었다ㅠㅠ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366 9:5625955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2523 19:501500 4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65 13:168971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7 8:194088 4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18:182150 14
 
OnAir 제베원 참 잘생겼다4 09.06 18:00 168 0
아니 마크 머리보고 어떻게 안웃지 다들 09.06 18:00 90 0
보넥도 뮤뱅 무대했나??5 09.06 18:00 116 0
명재현 오늘 라이브 도랐구나 09.06 17:59 74 0
OnAir 은채 애교 안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6 17:59 75 0
OnAir 와 쯔위 뭐야.. 09.06 17:59 55 0
떨려2 09.06 17:59 46 0
OnAir 와 뭐야 김지웅 오늘 머리 뭐임1 09.06 17:59 144 0
OnAir ㅋㅋㅋㅋ 갑자기 은채한테 가서 은채 입틀막ㅋㄱㄲ 09.06 17:59 65 0
부관불 내 최애 파트 여기2 09.06 17:58 67 0
OnAir 쯔위 노래2 09.06 17:58 129 0
마트에서 봤는데 09.06 17:58 41 0
백현 뮤뱅에서 신곡 처음 공개하는거지?3 09.06 17:58 97 0
박성진 댄스수업 듣나봐2 09.06 17:58 72 0
2세대 후반? 여돌들 쩔지 않았었냐1 09.06 17:58 32 0
OnAir 쯔위... 예쁘다... 09.06 17:58 30 0
미야오 뮤비 2분남았다4 09.06 17:58 31 0
장하오 김태래 키 몇이야?3 09.06 17:58 374 0
미야오 사녹 역조공 데뷔기념으로 떡이랑 수건 돌림7 09.06 17:57 379 0
미야오 애들 츄르 계속 오는거 귀엽당2 09.06 17:57 6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1:04 ~ 9/12 2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