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존 예


 
익인1
나띠 풀뱅 진짜 미쳤다.....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4028 12
연예/정보/소식 남돌이 공항에서 사생 밀었다고 알티타는 중.X185 9:377580 0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84 09.10 18:482563 39
백현미친 초동 100만장 달성🥳 72 09.10 21:072359 28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72 09.10 23:351216 0
 
도영이랑 버블 티키타카 미쳣음5 09.09 21:50 304 11
OnAir 보넥도가 너무 좋다1 09.09 21:50 30 0
그민페 26일 라인업 진심 미쳤네40 09.09 21:50 1040 0
OnAir 보넥도 돌멩이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 09.09 21:50 25 0
데이식스 성진 왤케 웃곀ㅋㅋㅋㅋ5 09.09 21:50 257 0
OnAir 쇼케 카감님 보넥도랑 같이 안무하시는데1 09.09 21:50 61 0
OnAir 진짜 돌멩이는 무대 보니 더 좋다 09.09 21:50 13 0
OnAir 돌멩이 좋을 줄 알았어!!!!!!!!!!!!!!! 09.09 21:50 11 0
아이유 콩츄 부른거 개좋다 진짜..5 09.09 21:50 149 1
이번주는 음방 1위 누가 유력이야?2 09.09 21:49 127 0
2010년대 초반 노래 뭐있을까7 09.09 21:49 28 0
OnAir 돌멩이 무대로 보니까 더 좋다 09.09 21:49 16 0
룰라팔루자 간 돌들은 다 레전드 찍고오는듯 09.09 21:49 31 0
OnAir 와 성호에서 태산 안무 좋다3 09.09 21:49 45 0
OnAir 돌멩이 개좋네 09.09 21:49 16 0
마플 걍 하이브가 레이블 제도를 하고 싶었으면 카카오처럼 했었어야 해5 09.09 21:49 201 0
OnAir 돌멩이 안무 있네..... 후속곡 활동하자 09.09 21:49 19 0
OnAir 보넥도 돌멩이 진짜 말도안되게 좋다 09.09 21:49 25 0
채영이 보구싶다 09.09 21:48 31 0
명재현 진짜 신기하다3 09.09 21:48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20 ~ 9/11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